2026년 9월
onelinespec은 카메라 바디와 렌즈의 스펙을 한 줄로 정리해, 여러 제품을 한 화면에서 나란히 놓고 보는 사이트입니다. 소니·캐논·니콘·후지필름의 순정 제품과 시그마·탐론의 서드파티 렌즈를 함께 다룹니다.
저는 대학생 때 처음으로 카메라를 구매했었어요. 그 당시에 캐논 EOS 100D와 번들렌즈를 사용했었습니다. 재밌게 사진 생활을 하다가 회사를 다니게 된 후 더 좋은 카메라를 사고 싶어졌어요. 소니 A7C2를 거쳐서 지금은 A7M5까지 구매했습니다.
카메라를 구매할 때 가장 고민되었던 건 내가 카메라의 어떤 점을 기준으로 고르는지를 모르는 점이었어요. 자주 들고 다닐 것을 생각해서 가벼운 것을 구매할지, 아니면 보정이나 크롭을 할 것을 생각해서 고화소 모델로 구매할지 제품의 여러 특징을 비교해 보고 싶었어요. 카메라 각각에 대한 정보는 구하기 쉽지만 여러 카메라를 쭉 나열하고 같이 비교하는 곳은 찾기 어렵더라구요.
제가 카메라를 구매할 땐, A가 나을까 B가 나을까 항상 저울질을 하며 골랐기 때문에 다양한 카메라를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항상 만들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만든 게 이 사이트에요. 여러분들도 카메라 비교하실 때 언제든 사용해 주시고 즐거운 사진 생활 하세요!
스펙은 되도록 제조사 공식 사양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옮깁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한국어 페이지와 영문 페이지의 값이 다른 경우가 있어, 어긋나면 영문 공식 사양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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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사진 찍는 걸 좋아했어요. 학창시절엔 핸드폰 카메라로, 수학여행 때는 일회용 카메라, 대학생 때는 EOS 100D, 회사를 다니며 A7C2, A7M5, 후지필름의 X100VI까지 다양한 카메라를 사용해 봤습니다.
각 잡고 사진 찍으러 갈 때는 풀프레임 A7M5를, 간단하게 산책하거나 카페를 갈 땐 X100VI를 들고 가지요. 하지만 욕심이 많아서 가방에 다 넣어두고 다닙니다. 가방이 무거운 이유예요.
지금도 새로운 카메라가 나오면 스펙이 궁금하고 직접 써보고 싶은 장비병 환자입니다. 렌즈는 돌고 돌아 GM 모델로 가게 되더라구요. 대체재인 다양한 제품도 써보았지만 결국 장비병은 끝까지 가야 풀리나 봅니다.
최영준이 혼자 만들고 운영합니다.